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12월 22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판매 중단...시장 하방 압력 전망
美 재무장관 므누신 "비수탁형 지갑 거래 보고 규정, 국가 보안 차원에서 필요"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이 비트코인 신탁과 이더리움 신탁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 그레이스케일은 2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라이트코인 그리고 디지털 라지 캡 펀드 신탁에 대한 신규 투자를 더 이상 받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암호화폐 신탁은 주기적으로 판매를 중단, 프라이빗 배정(private placement) 라운드를 진행한다. 이같은 조치는 2019년 4분기에도 반복적으로 이뤄졌다.

앞서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GBTC 자금의 시장 유입이 둔화되면 BTC 가격이 조정될 수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그레이스케일이 신규 자본을 유치하지 않으면, 추가적으로 시장에서 암호화폐를 매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소식을 보도한 코인데스크는 그레이스케일의 모회사인 디지털 커런시 그룹 자회사다.

◆美 재무장관 므누신 "비수탁형 지갑 거래 보고 규정, 국가 보안 차원에서 필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 매그넷츠에 따르면 최근 FinCEN(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이 대중 의견을 공개 수렴 중인 비수탁형 암호화폐 지갑 거래 보고 신규 규정 관련,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국가 보안 차원에서 필요한 규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규정은 '태환이 가능한' 가상화폐 거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국가 보안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보고 제도 상의 허점을 보완, 이를 악용한 범죄를 방지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해당 규정은 제도권 금융 기관에 적용되며 기존 업계 규정과 일관되게 시행될 것이다. 법 집행기관과 긴밀하게 협조, 규제 투명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FinCEN은 비수탁형 암호화폐 지갑 거래 보고 신규 규정에 대한 대중 의견을 공개 수렴한다고 밝혔다. 채택 시 해당 규정에 따라 적격 암호화폐 서비스 기관은 거래액 3,000달러 이상 비수탁형 지갑 이용자 성명 및 주소 등 관련 검증 및 식별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FinCEN은 거래액 1만 달러 이상 거래 발생 시 암호화폐 거래소가 당국에 관련 정보를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9,646 BTC 추가 매수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한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추가로 29,646 BTC를 매수했다. 평균 가격은 21,925 달러다"며 "현재 회사가 보유한 70,470 BTC로 11.25억 달러 규모다. 총 평균 단가는 15,964 달러다"고 밝혔다.

◆25일 약 23억 달러 규모 BTC 옵션 만기… 역대 최대
스큐(Skew) 데이터에 따르면 오는 25일(현지시간) 10.22만 BTC 규모 옵션 만기가 도래한다. 약 32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다.

skew

◆前 백악관 통신국장, BTC 투자 펀드 추진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스카이브릿지캐피탈의 창립자이자 전 백악관 통신국장인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투자 펀드를 통한 BTC 간접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비트코인 투자 펀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펀드 명칭은 스카이브릿지 비트코인 펀드 L.P.(SkyBridge Bitcoin fund L.P.)로 최소 투자 규모는 5만 달러다. 아직 외부 투자자의 투자는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펀드를 통해 일정 수준의 암호화폐를 소유할 수 있다"며 "모든 사람들이 정부의 간섭을 적게 받는 가치저장수단을 소유하고자 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JP모건 애널리스트 "BTC 기관 매수량 줄면, 대폭 조정 온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최근 미국 다국적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기관 투자자들의 BTC 구매가 줄어들면 BTC 시세의 대폭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JP모건은 "최근 BTC 가격은 연초 대비 220% 상승하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이번 상승장은 투기적 성격의 퀀트펀드가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폭발적인 가격 상승은 지속될 수 없다. 결과적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BTC 구매량이 줄어들면 2019년 하반기와 유사한 BTC 급락도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中 BCH 커뮤니티 구성원 "비트메인, 2018년 보유 BCH 대부분 팔았다"
'BCH 애호가 브루스리'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 한 중국 비트코인캐시(BCH, 시총 6위) 커뮤니티 구성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 업체이자 BCH 주요 세력의 한 축인 비트메인이 2018년 보유하고 있던 100만 BCH 중 대부분을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CH 커뮤니티 '원로'급 구성원의 제보에 따르면, 당시 잔커퇀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가 인공지능(AI) 사업을 펼치며 엄청난 액수의 돈을 태웠지만 성과는 없었다.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이 시작되자 비트메인의 수익은 대폭 감소했고, 현금 유동성이 꽉 막히며 결국 보유하고 있던 BCH를 팔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영국 거래소 Exmo, 핫월렛 의심 출금 발생...모든 출금 중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인 엑스모(Exmo)에 보안 결함이 발생, 모든 출금이 중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거래소 공지에 따르면, Exmo는 핫월렛에서 BTC 등 주요 암호화폐의 의심스러운 출금을 감지했다. 이와 관련해 마리아 스탄케비치(Maria Stankevich)는 "결함이 발생한 핫월렛이 전체 자산의 5%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피해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며 "거래소의 콜드월렛의 자산은 모두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美 상장 베팅 업체, 지분 매각 대금 BTC로도 받는다
중국 온라인 복권업체로서 최초로 미국 증시에 상장한 500.com(NYSE: WBAI)의 23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발행, 굿럭(Good luck)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에 매각하는 가운데, 매각 대금을 달러화 외에도 BTC로 받기로 한것으로 나타났다. 500.com은 2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보통주 발행 및 매각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총 8557.3 만 달러의 주식이 신규 발행된다. 주당 0.269 달러로, 오는 2021년 2월 20일 매각이 완료된다. 결제 대금은 달러화 또는 BTC다. 500.com은 중국 내 최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는 온라인 스포츠 베팅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난 2013년 11월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한편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500.com은 장중 최고 14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5개 채굴 기업 연합 신규 채굴 법인 출범...북미 최대 규모 추정
북미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클 것으로 추산되는 암호화폐 채굴 기업이 새롭게 탄생했다고 파이낸스매그네이트가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5개 채굴 업체 연합해 만든 신규 채굴 법인 블록캡(Blockcap)이 출범했다. 블록캡은 현재 1만 3000대의 비트메인 S19 채굴기와 500대의 S17 채굴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8442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1462대가 배치되는 중이다. 블록캡의 추정 해시레이트는 800 페타해시로, 이는 전체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0.75%를 차지하는 규모다. 2020년 3분기 기준 블록캡은 425 BTC를 채굴했으며, 이는 경쟁사인 라이엇 블록체인의 222 BTC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사진
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