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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북한서 1만960명 코로나19 검사...확진자 여전히 無"

"3일 기준 3만3223명 격리 후 해제"

  • 기사입력 : 2020년12월22일 09:19
  • 최종수정 : 2020년12월22일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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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북한에서 총 1만96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결과 아직까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22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WHO가 21일 발간한 '남-동아시아 지역 코로나19 주간 상황 보고서'는 지난 10일까지 북한에서 보고된 확진 사례는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 방역 요원들이 평양버스공장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사진 = 노동신문] 2020.12.15 oneway@newspim.com

북한에서 1만960명에게 샘플, 2만1586개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

지난 3일부터 10일 사이에는 총 766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 기간 채취된 샘플 수는 1532개 증가했다.

아울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북한에서는 총 3만3223명이 격리 후 해제됐다. 또 검사를 받은 인원 중 3335명은 중증 급성 호흡기 감염증과 독감 유사질환 사례였으며, 격리기간 중 발열 증세를 보인 사람도 포함됐다.

검사를 받은 나머지 인원 역시 검역소 근무자거나 샘플 채취 및 검사에 관여한 보건 인력이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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