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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LPGA투어 1월21일 개막, 총 34개 대회 확정... 총상금 76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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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역대 최고 2021 시즌 투어 일정 발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21 LPGA투어가 총 34개 대회로 치러진다.

미국여자골프(LPGA)는 "1월21일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조트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2개의 신설대회가 추가, 2021 LPGA시즌이 총 34개의 대회로 열린다. 개최 장소는 북아메리카와 유럽, 아시아에서 열린다. 총 상금은 7645만달러(약 840억5000만원)다"라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 2021시즌 LPGA투어 일정

특히 올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대회들이 속속 제자리를 찾았다.

2021 시즌은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비스타에 위치한 포시즌스 골프&스포츠 클럽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로부터 시작한다. 이 시즌 개막전에는 스포츠와 연예계의 셀럽들이 다시 한 번 참여하고, 2021 시즌에 한해서 지난 세 시즌 동안의 LPGA 우승자로 출전 선수가 구성된다. 2월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게인브리지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앳 골든 오칼라 프레젠티드 바이 JTBC 대회가 골든 오칼라 골프&승마 클럽에서 이어진다.

그 다음, LPGA투어는 서쪽으로 옮겨져 캘리포니아와 하와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일정을 시작한다. 우선 50주년을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 ANA 인스퍼레이션이 개최된다.

보통 2월과 3월에 열리던 봄철 아시안 스윙 대회들은 4월 말과 5월 초로 조정됐다.
싱가포르의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태국의 혼다 LPGA 타일랜드, 중국 하이난의 블루베이 LPGA로 이어진다. 호주에서 개최되던 두 개의 대회는 코로나19로 이미 2022년으로 연기됐다.

5월 마지막 주에 LPGA투어 선수들은 신설된 매치 플레이 대회를 치른다. 그 다음 2주 동안 투어는 샌프란시스코만에서 개최된다. 6월 10~13일까지 올림픽클럽의 레이크코스에서 US여자오픈이 개최되고, 그 다음주에는 인근에 위치한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LPGA 메디힐 챔피언십이 열린다.

통산 15승의 리디아 고는 "레이크 머세드는 지난 2014년에 프로로서 첫 LPGA투어 우승을 거둔 곳이다. 2018년에는 연장전 이글로 우승했던 내 커리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를 만들어 준 특별한 장소다. 올림픽 클럽에서 메이저 대회를 하게 된 점도 굉장하다"고 밝혔다.

7월말 예정인 에비앙 챔피언십은 한달 가량 치러지는 유러피언 스윙의 첫 대회가 된다. 이 기간 동안 LET(유럽투어)와 LPGA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새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가 개최된다. 유러피언 스윙은 스코틀랜드 카누스티에서 개최되는 AIG 위민스 오픈에서 절정에 이른다.

8월엔 일정상 올림픽 경기가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여자 골프 대회는 8월 4~7일에 도쿄 외곽에 위치한 카스미가세키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6월 24~27일까지 개최되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까지의 결과를 반영해 선발된 60명의 선수가 올림픽에 참가한다.

9월 첫째주엔 솔하임컵을 치르기 위해 미국과 유럽 최고의 여자 골퍼가 오하이오주 톨레도의 인버네스 클럽에 모인다. 지난 2019년 대회에서는 유럽팀의 수잔 페테르센이 최종 매치 마지막 퍼트를 성공하면서 유럽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솔하임컵 2주 뒤에는 50주년을 맞는 또 다른 대회인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이 열린다. 10월엔 10주년을 맞이하는 파운더스 컵이 애리조나주를 벗어나 뉴저지주 북부 마운틴 리지CC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월21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열린다.

2021시즌은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두 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는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이 11월 11~14일에 개최된다.

여자 골프 사상 최고 우승상금인 150만 달러가 내걸린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8년 연속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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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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