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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네트웍스, AJ캐피탈 매각 MOU..."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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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AJ네트웍스가 자회사인 AJ캐피탈파트너스 지분을 매각한다.

AJ네트웍스는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AJ캐피탈파트너스(이하 'AJ캐피탈') 지분 100%를 에이치자산운용-리오인베스트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하는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Binding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일로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배타적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는 내용이며, 해당 기간 내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AJ네트웍스 관계자는 "AJ캐피탈은 그 동안 오토리스 등 렌터카 사업과 연관된 사업을 영위했으나 렌터카 사업 매각 이후 시너지 요인이 감소함에 따라 기존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매각을 결정했다"며 "단, 지난해 AJ캐피탈이 투자한 모두렌탈 관련 주식과 수익증권은 거래대상에서 제외되며, AJ네트웍스로 이관해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J그룹은 지난해 AJ렌터카 매각 이후 AJ토탈의 유휴부동산과 수지냉장, AJ바이크 등을 매각했으며, AJ셀카 지분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는 등 전체 사업포트폴리오의 재조정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AJ네트웍스의 파렛트 사업부를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하는 등 구조조정 및 사업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AJ캐피탈 지분 매각도 이러한 재조정 작업의 연장선상이다. 회사는 경쟁력 있는 핵심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비핵심사업을 매각함으로써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략적 방향에 따른 구조조정의 결과로 올해 하반기 들어 계열사 전반적으로 실적이 빠르게 회복해 종속회사 투자손익이 흑자로 돌아섰다"며 "이번 매각대금은 차입금 상환 등 내년 3월 1일로 예정된 인적분할 전 재무비율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AJ네트웍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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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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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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