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중앙은행(ECB) 인근 강가 벽에 환경 운동가들이 영사기로 투사한 문구가 보인다. 2020.12.09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10일 14:19
최종수정 : 2020년12월10일 14:19
[프랑크푸르트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중앙은행(ECB) 인근 강가 벽에 환경 운동가들이 영사기로 투사한 문구가 보인다. 2020.12.09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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