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벤트리, 영국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세계 최초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접종한 영국 90세 여성 마가렛 키넌이 의료진의 박수를 받으며 병원 통로를 지나고 있다. 2020.12.08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12월08일 18:23
최종수정 : 2020년12월08일 18:23
[코벤트리, 영국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세계 최초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접종한 영국 90세 여성 마가렛 키넌이 의료진의 박수를 받으며 병원 통로를 지나고 있다. 2020.12.08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