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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인숙 정의당 부대표와 산재 피해가족 네트워크 '다시는'의 산재 피해자 유가족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복도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2020.12.08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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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인숙 정의당 부대표와 산재 피해가족 네트워크 '다시는'의 산재 피해자 유가족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복도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2020.12.0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