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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역균형 뉴딜 추진…3개 분야 20여개 자체사업 발굴

  • 기사입력 : 2020년12월04일 16:39
  • 최종수정 : 2020년12월04일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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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역발전을 위한 자체 뉴딜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과 경제·사회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한국판 뉴딜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 및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차원의 뉴딜'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시행 배경을 전했다.

[계룡시청 전경] 2020.12.04 kohhun@newspim.com

효율적인 지역뉴딜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계룡형 뉴딜 추진단 구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참여를 통한 맞춤형 신규 사업 발굴 △국‧도비 예산확보, 정부 공모사업 등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시는 한국판 뉴딜종합 계획 발표 이후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해 3개 분야 20여개 자체 사업을 발굴했으며 추진단과 자문단 구성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시행동력을 확보해 지역 특색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 및 관련 산업 파급효과가 크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사업을 선정해 미래 100년의 발전을 선도하는 계룡형 뉴딜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계룡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토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ohh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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