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국마스크산업협회(회장 석호길)는 오는 12월 23일 국제공인인증기관 IGC 인증원과 함께 마스크 제조기업들의 마스크 해외인증 및 수출을 통한 판로개척을 돕는 ‘비대면 마스크 해외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웹 마스크 해외인증 세미나는 위기에 처한 마스크 제조기업들이 해외수출에 반드시 필요한 해외인증(CE, FDA, NIOSH, 유라시아 국가연합 EAC) 획득을 위해 체계적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시행착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판로개척을 도와 마스크 산업 안정화 및 수출 확대로 K-마스크 위상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사진= 한국마스크산업협회] 20.11.3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