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화요일인 오는 12월 1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30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12월 1일 한반도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측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7도가 예상된다. ▲서울 -3도 ▲인천 -1도 ▲춘천 -5도 ▲강릉 1도 ▲대전 -3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전주 -1도 ▲광주 0도 ▲제주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3도로 예측된다. ▲서울 6도 ▲인천 5도 ▲춘천 6도 ▲강릉 9도 ▲대전 7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전주 8도 ▲광주 10도 ▲제주 11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서울과 경기, 충청에서 오전 '한때 나쁨'을 기록한 후 오후 '보통'이 예상된다. 나머지 지역 미세먼지는 '보통'일 보일 전망이다.
바다 물결은 서해상에서 0.5~1.5m, 남해상과 동해상에서 0.5~2m로 인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자료=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 2020.11.30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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