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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로지텍·GDS·아메리콜드 '강력 매수'...이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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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혜주' 로지텍, 매출 꾸준히 증가...보유 현금 상당
중국 데이터센터 업체 GDS, 고객 기반 튼튼..."장기투자 대상"
'냉동창고 리츠' 아메리콜드, 실적 안정...사업 확대 시도 호평

[편집자] 이 기사는 18일 15시 3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로지텍(NASDAQ: LOGI)·GDS 홀딩스(NASDAQ: GDS, 미국예탁증권)·아메리콜드 리얼티(NYSE: COLD) 등 3개 주식에 대해 한 목소리로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해 주목된다.

1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팁랭크스(Tipranks)는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로지텍·GDS 홀딩스·아메리콜드 리얼티가 '강력 매수' 대상으로 분류돼 관심이 쏠린다며 이들 주식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소개했다.

3개 주식은 팁랭크스의 '스마트스코어'에서 상위 10위에 포함된 종목이기도 하다. 스마트스코어는 매체가 자체 집계한 최상위 애널리스트 의견과 헤지펀드 투자나 소셜미디어 내 유행 여부 등 8가지 요인을 고려해 산출한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 로지텍(LOGI)

마우스·키보드 등 컴퓨터 주변기기 및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로지텍은 코로나19 수혜주로 거론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가 급증하면서 매출액은 올해 1분기 7억900만달러를 기록했다가 3분기 12억6000만달러로 급증했다. 주당순이익은 1분기 35센트에서 3분기 1달러75센트로 늘었다.

로지텍 [사진= 로이터 뉴스핌]

JP모간의 폴 청 애널리스트는 로지텍 주가는 경쟁업체보다 높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회사의 강력한 펀더멘털과 다각화된 상품군, 건전한 재무건전성, 사업과 배당, 인수합병 등에서의 지출이 균형잡혀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이익은 구조적으로 증가해 보유 현금이 10억달러에 육박할 전망되는 등 로지텍은 성장을 위해 투자할 여력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12~18개월 동안 회사 주가는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청 애널리스트는 로지텍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각각 '비중확대(매수)'와 100달러로 제시했다. 이같은 목표가는 이날 종가 81.30달러보다 23% 높은 수준이다. 올해 들어 회사 주가는 90% 뛰었다.

◆ GDS 홀딩스(GDS)

GDS 홀딩스는 중국 데이터센터 지주회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금융기관, 인터넷 회사, 통신업체와 계약을 맺는 등 고객 기반이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GDS 홀딩스의 주가는 중국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과 비례해 우상향 중이다. 올해 들어 72% 상승했다.

[사진= GDS 홀딩스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올해 3분기 GDS 홀딩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데이터센터 총 임대면적은 357㎢ 이상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였다. 현재 GDS 홀딩스는 면적 135㎢의 데이터센터를 추가 건설 중이다.

레이먼드제임스의 프랭크 루탄 애널리스트는 "GDS 홀딩스는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강점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며, 이 분야에서 여전히 최고의 장기 투자 대상이라고 했다. 또 "향후 2년 동안 (창립 이래) 가장 높은 대내외적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프리미엄이 계속 붙을 것"으로 예상했다.

루탄 애널리스트는 GDS 홀딩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내놓고, 목표가는 이날 종가 89.50달러보다 23% 높은 110달러로 제시했다.

◆ 아메리콜드 리얼티(COLD)

아메리콜드 리얼티는 냉동창고 인수·소유·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투자신탁(REIT·리츠) 회사다. 아메리콜드 리얼티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르헨티나에서 10억입방피트 규모의 냉동창고를 소유하고 있다.

냉동창고 사업은 식품 유통업계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아메리콜드 리얼티의 실적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지난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액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4억82000만~4억9700만달러 사이를 기록하는 등 큰 변동 없이 꾸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RBC) 캐피털의 마이클 캐롤 애널리스트는 아메리콜드 리얼티의 사업 확장 시도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회사가 가까운 미래에 최대 10%의 순이익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캐롤 애널리스트는 아메리콜드 리얼티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매수)' 투자의견을, 목표가를 이날 종가 35.21달러보다 22% 높은 43달러로 제시했다.

[사진= 아메리콜드 리얼티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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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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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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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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