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보이그룹 B.A.P 출신 힘찬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8차 공판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0.11.18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18일 16:41
최종수정 : 2020년11월18일 16:42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보이그룹 B.A.P 출신 힘찬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8차 공판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0.11.1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