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카베사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허리케인 이오타로 인해 니카라과의 도시 푸에르토카베사스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개 한마리가 잔해 속에 앉아있다. 2020.11.18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
[푸에르토카베사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허리케인 이오타로 인해 니카라과의 도시 푸에르토카베사스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개 한마리가 잔해 속에 앉아있다. 2020.11.18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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