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데뇨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열대성 폭풍 '이오타(Iota)'가 온두라스 세데뇨로 접근하는 가운데 한 남성이 세데뇨 해변에서 전화기를 확인하고 있다. 2020.11.17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18일 13:19
최종수정 : 2020년11월18일 13:20
[세데뇨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열대성 폭풍 '이오타(Iota)'가 온두라스 세데뇨로 접근하는 가운데 한 남성이 세데뇨 해변에서 전화기를 확인하고 있다. 2020.11.17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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