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6일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3Q20 Review: 잠깐 심심했던 구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9.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수출 라면 부문이 내년에도 무리 없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조미소스 부문에서 꾸준히 이익기여도가 높아지는 등 아직 비중은 작으
나 꾸준히 이익 다변화를 해나가고 있어 향후도 불닭 브랜드 내에서의 포트폴리오 확장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삼양식품은 3Q20 연결실적 기준 매출 1,671억원(YoY +21.4%), 영업이익 234억원(YoY
+11.5%)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 대비 16% 가량 상회'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70,000원 -> 150,000원(-11.8%)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심지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2020년 07월 08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0원 대비 -11.8%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4월 23일 13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0년 07월 08일 최고 목표가인 17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양식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7,000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7,000원 대비 -4.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145,000원 보다는 3.4% 높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삼양식품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7,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8,750원 대비 5.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양식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수출 라면 부문이 내년에도 무리 없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조미소스 부문에서 꾸준히 이익기여도가 높아지는 등 아직 비중은 작으
나 꾸준히 이익 다변화를 해나가고 있어 향후도 불닭 브랜드 내에서의 포트폴리오 확장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삼양식품은 3Q20 연결실적 기준 매출 1,671억원(YoY +21.4%), 영업이익 234억원(YoY
+11.5%)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 대비 16% 가량 상회'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70,000원 -> 150,000원(-11.8%)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심지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2020년 07월 08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0원 대비 -11.8%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4월 23일 13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0년 07월 08일 최고 목표가인 17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양식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7,000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7,000원 대비 -4.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145,000원 보다는 3.4% 높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삼양식품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7,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8,750원 대비 5.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양식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