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16일 롯데리츠(330590)에 대해 '포트폴리오 다변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롯데리츠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롯데리츠(330590)에 대해 '이번 추가 자산 편입이 리츠의 안정성이나 수익성 측면에서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됨. 다만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전혀 없고, 오히려 물류센터를 추가 자산에 편입함에 따라 향후 리테일에 국한되어있었던 자산 포트폴리오가 물류센터 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것은 긍정적.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잔여 물류센터와 공사 중인 물류센터의 우선매수협상권을 체결한 것도 향후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롯데리츠는 12일 공시했던 유형자산 양수결정의 세부사항에 대한 비대면간담회를 실시했음. 롯데쇼핑이 보유한 6개 자산을 추가로 편입할 예정이고 편입자산 규모는 7,782억원. 6군데 자산 중 5곳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다. 추가 편입 이후 자산은 총 14개 점포, 22,260억원으로 증가하게 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리츠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롯데리츠(330590)에 대해 '이번 추가 자산 편입이 리츠의 안정성이나 수익성 측면에서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됨. 다만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전혀 없고, 오히려 물류센터를 추가 자산에 편입함에 따라 향후 리테일에 국한되어있었던 자산 포트폴리오가 물류센터 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것은 긍정적.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잔여 물류센터와 공사 중인 물류센터의 우선매수협상권을 체결한 것도 향후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롯데리츠는 12일 공시했던 유형자산 양수결정의 세부사항에 대한 비대면간담회를 실시했음. 롯데쇼핑이 보유한 6개 자산을 추가로 편입할 예정이고 편입자산 규모는 7,782억원. 6군데 자산 중 5곳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다. 추가 편입 이후 자산은 총 14개 점포, 22,260억원으로 증가하게 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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