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1.13 파리 테러 5주년을 맞아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와 안 히달고 파리시장 등이 당시 테러 장소였던 파리 제11구역 바타클랑 극장 앞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 13일 파리 공연장과 축구 경기장 등 6곳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총기 난사와 자살폭탄 등 동시다발 테러를 가해 최소 130명이 사망했다. 2020.11.13 gong@newspim.com |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1.13 파리 테러 5주년을 맞아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와 안 히달고 파리시장 등이 당시 테러 장소였던 파리 제11구역 바타클랑 극장 앞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 13일 파리 공연장과 축구 경기장 등 6곳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총기 난사와 자살폭탄 등 동시다발 테러를 가해 최소 130명이 사망했다. 2020.11.13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