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세계 백화점 라이카 카메라 스토어에서 라이카 새로운 Q 시리즈 ‘라이카 Q2 모노크롬(Leica Q2 Monochrom)’ 출시 기념 사진 행사를 열고 카메라를 공개하고 있다. 라이카 Q2 모노크롬은 흑백 사진 전용 카메라로 새롭게 개발된 4,700만 화소의 모노크롬 센서를 갖추었다. 0.15초 안에 초점을 맟춰주는 오토포커스 시스템과 주미룩스 28mm f1.7 ASPH렌즈를 탑재하였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라이카 카메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1.1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