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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19 동행...일상회복·경제회생 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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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와 동행하면서, 일상회복과 경제회생에 도전하겠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5일 오전 가진 정례회에서 한 말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5일 정례회에서 "코로나19와 동행하면서 방역은 방역대로 철저히 하고,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고 경제를 다시 활성화하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자"고 강조하고 있다.[사진=대구시] 2020.11.05 nulcheon@newspim.com

이날 권 시장은 정례회 안삿말을 통해 "이제는 코로나19와 동행하면서 방역은 방역대로 철저히 하고,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고 경제를 다시 활성화하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자"고 힘줘 말했다.

사실상 코로나19로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언과 함께 내년도 시정 방향을 제시한 셈이다.

권 시장은 이날 지난 2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입고 있던 민방위복을 벗고 정장차림으로 정례회에 참가해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강하게 시사했다.

지난 7월 2일 이후 4개월 만에 열린 이날 정례조회에는 이례적으로 권 시장을 비롯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교육감,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장, 김순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장 등 각계각층 대표와 코로나19 방역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비상대응본부자문단 자문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5일 대구시청에서 4개월여만에 열린 정례회에는 권연진 시장을 비롯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교육감,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장, 김순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장 등 각계각층 대표와 코로나19 방역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비상대응본부자문단 자문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대구시] 2020.11.05 nulcheon@newspim.com

정례회는 '시민이 지킨 대구, 대구가 지킬 위대한 시민'의 주제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방역정책 자문과 현장 상황 관리에 밤낮없이 헌신해 온 코로나19 전쟁의 숨은 주역들에게 감사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권 시장은 김신우 교수(경북대 의대), 이경수 교수(영남대 의대), 이중정 교수(계명대 의대), 김건엽 교수(경북대 의대), 김종연 교수(경북대 의대), 허지안 교수(영남대 의대) 등 6명에게 대구시민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권 시장은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로 사투를 펼친 대구의 의료진과 스스로 방역 주체가 된 대구시민, 전국에서 달려온 의료진․소방대원․자원봉사자, 성금과 물품으로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들, 밤낮으로 애쓴 공무원들의 헌신,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허락해준 전국 지방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대구시민의 힘을 한곳으로 모으는 원동력이었다"며 "대구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대구는 가장 모범적으로 코로나19 대확산의 위기를 극복해냈다. 이제 D-방역(대구방역)은 K-방역의 선례가 되어 전 세계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시장은 "이제 우리는 감염병 대유행의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시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가고, 침체된 경제를 되살리고,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마음까지 치유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5일, 지난 7월2일 이후 4개여만에 정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대구시] 2020.11.05 nulcheon@newspim.com

권 시장은 또 내년에는 축제, 행사, 사업의 중단 없이 시설․행사별로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매뉴얼을 작성하는 등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들이 힘 있게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충을 더 세심하고 알뜰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일상 방역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권 시장은 "마스크 착용은 양보할 수 없는 마지막 방역 수단이다"며 △ 마스크쓰기 정착 △ 증상 발현이나 의심 경우 신속한 검사 △ 밀폐된 실내공간 모임․행사 자제 등을 당부했다.

권 시장은 "대구 방역의 핵심은 시민 참여형"이라며 "의료계, 경제계, 교육계, 종교계, 자원봉사자, 대구시 등 모두가 협력하는 민-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코로나19와 동행하면서 일상회복과 경제회생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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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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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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