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목요일인 5일도 출근길이 쌀쌀하고 전국 곳곳에 서리가 내릴 전망이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14도가 예상된다. ▲서울 4도 ▲인천 7도 ▲수원 1도 ▲춘천 -2도 ▲대관령 -3도 ▲강릉 7도 ▲청주 2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2도 ▲부산 5도 ▲제주 9도 등이다.
이날 아침 대부분 지역에서 서리가 내리고 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위는 오후부터 누그러진다.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9도가 예상된다.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대관령 12도 ▲강릉 19도 ▲청주 15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19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오전에 전국 '보통'을 보이고 오후에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충청 등 일부 지역에서 '한때 나쁨'이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에서 0.5~1.5m, 동해상에서 0.5~2.5m로 인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 2020.11.05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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