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양승조 충남지사 "겨울철 '트윈데믹' 막아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독감 의심환자 발생 시 '타미플루' 선제 투여

[충남=뉴스핌] 송호진 기자 = 양승조 지사는 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과 대응 상황, 향후 대응 계획을 밝혔다.

도는 우선 동절기에 맞춘 코로나19 대응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3일 기자회견을 통해 천안·아산 코로나19 집단감염 대응을 밝히고 있다. 2020.11.03 shj7017@newspim.com

바이러스 특성상 겨울철에 활동력이 더 높아지는 점과 실내 밀폐공간에서의 활동이 증가하는 점 등을 감안해 도는 독감 의심환자가 나올 경우 검사 여부와 관계없이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를 선제적으로 투여한다.

이후 24시간 증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발열이 지속되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한다.

시·군 선별진료소는 34개소에서 39개소로 5개소를 늘리고 감염병전담병원 자동화 선별진료소를 공주·서산·홍성의료원에 설치해 신속하고 상시적인 진담검사 체계를 구축한다.

고위험 시설인 요양병원과 요양원, 정신의료기관 신규 입원 환자에 대해서는 검사를 지원하며 766개 시설 2만 9523명의 간병인과 종사자를 대상으로는 이달까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마치기로 했다.

코로나19와 구분이 어려운 호흡기·발열 환자 증가에 대비해서는 시·군별로 호흡기전담클리닉 60개를 순차적으로 확충한다.

천안·공주·서산·홍성의료원은 감염병 환자 격리 치료를 위한 전담병원으로 지정, 코로나19 확산 시 활용해 의료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한다.

연말연시에는 △집에서 소규모로 휴식을 취하도록 권고하고 △다양한 팰랫폼과 콘텐츠를 통한 비대면 송년모임 활성화를 유도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세분화와 관련해서는 오는 7일부터 1단계 조치가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명령 발령 등 도의 방역조치를 조정한다.

이에 더해 도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단계별 격상 시 사전예고 등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해 방역 상황을 보다 철저히 관리하고 통제해 나아갈 방침이다.

양 지사는 "계속되는 위기감에 피로감이 높아져 있고 일상의 제약이 지속되면서 불편함이 상존하며 경제적 어려움부터 심리적 불안감까지 도민 여러분이 겪고 계실 불편함 또한 매우 클 것"이라며 "그러나 분명한 것은 위기는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이고 반드시 극복해 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shj70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