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남성이 죽은 자들의 날(매년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세상을 떠난 가족이나 친지를 기리며 그들의 명복을 비는 명절)을 맞이해 죽음의 성녀(Santa Muerte) 신상에 대마초로 정화의식을 하고 있다. 2020.11.01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02일 14:56
최종수정 : 2020년11월02일 14:56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남성이 죽은 자들의 날(매년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세상을 떠난 가족이나 친지를 기리며 그들의 명복을 비는 명절)을 맞이해 죽음의 성녀(Santa Muerte) 신상에 대마초로 정화의식을 하고 있다. 2020.11.0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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