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0년 제2회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0년 제2회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사진=경남대학교] 2020.10.30 news2349@newspim.com |
경남도가 주최하는 '2020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는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모전으로, '민관협치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협치 문화 조성 및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대 LINC+사업단 정은희 지역사회혁신센터장은 "지역밀착형 교육 프로젝트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한 경남대의 '지역혁신 리빙랩프로젝트'가 좋은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민관협치 리빙랩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한 경남지역사회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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