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10/29 중국증시종합] 5중전회 정책 수혜 기대감, 상하이지수 0.1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대 지수 3거래일 연속 상승
앤트그룹 A주 공모주 청약 시작

상하이종합지수 3272.73(+3.49, +0.11%)
선전성분지수 13519.66(+131.56, +0.98%)
창업판지수 2699.92 (+29.44, +1.10%)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중국 3대 지수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폐막한 중국공산당 19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 회의(5중전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보여준 공산당 지도 체계에 대한 자신감과 굳건함이 증시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 최대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의 상하이 증권거래소 공모주 청약이 시작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1% 오른 3272.7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89% 상승한 13519.66 포인트로, 창업판지수는 1.10% 증가한 2699.92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와 선전 두 대표 증시 거래액은 각각 2786억 600만 위안과 5016억 67만 위안을, 창업판 거래액은 2648억 52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양대 증시 거래액은 7802억7200만 위안으로 7000억 위안 선을 유지했다.

해외자금은 2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보였다. 이날 순유입된 북상자금(北上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규모는 17억 8600만 위안으로, 그 중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9억 5500만 위안이 순유입 됐고, 선구퉁(深股通,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8억 3200만 위안이 순유입 됐다.

섹터별로는 방위산업, 통신, 채굴, 화학공업 주가 약세를 주도했다. 반면 자동차, 가전, 식품음료, 바이오 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바이주(白酒·고량주)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졌는데 그 중 우량예(五粮液), 루저우라오쟈오(泸州老窖), 주구이주(酒鬼酒) 등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중국 증시에는 5중전회 폐막일인 이날 저녁 공개될 14차 5개년 계획에 따른 정책 수혜감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이날 시작된 앤트그룹의 공모주 청약으로 유입된 자금 유동성 또한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앤트그룹의 A주 공모가는 68.8위안으로 오는 11월 5일에 홍콩증시와 상하이증시에 동시 상장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 오른(위안화 가치 절하) 6.7260위안으로 고시됐다.

10월 29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그래픽 = 텐센트증권]

gu121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