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 매그넷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SC)가 발표한 디지털화폐 플랫폼 운영 관리감독 준칙이 오늘 정식 발효됐다.
미디어에 따르면 앞서 1월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는 디지털자산 산업 세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SC는 당국 등록 및 승인 없이 현지 디지털자산 제공 및 발행 서비스를 엄격히 금지하며 승인 받은 IEO 플랫폼 상 토큰 판매는 허용한다. ICO의 경우 1억 링기트(약 2450만 달러) 상한이 적용된다.
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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