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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내달 2일 정당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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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동·606가구 규모...화성시청역 신설 등 호재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대림산업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95번지에 짓는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정당 계약을 다음달 2일부터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지하 3층~지상 18층, 8개동, 전용면적 65~84㎡, 총 606가구로 지어진다. 면적별로 ▲65㎡ 154가구 ▲75㎡ 190가구 ▲84㎡ 262가구로 구성된다.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투시도 [사진=대림산업 제공] 2020.10.26 sun90@newspim.com

이 단지는 남양뉴타운에 들어서는 첫 1군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한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요자는 가점 경쟁 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납입횟수만 충족하면 청약에 나설 수 있다. 일반분양 물량에 대해선 소득기준이나 자산요건에 따른 청약 제한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

단지가 위치한 남양뉴타운은 약 257만㎡, 수용인구 3만9000여명 규모의 도시개발사업 구역이다. 이곳에는 서해안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2022년 신설될 예정이다. 이는 2024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인 신안산선과 연계될 계획이다.

또 제2외곽고속도로 개통이 2021년으로 예정돼 있고 화성시 남양읍과 팔탄면을 연결하는 발안~남양 고속도로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다.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계획도 있다. 인근엔 리조트·골프장·R&D·산업·주거시설 등을 짓는 '송산그린시티' 조성 사업이 계획돼 있다. 사업비는 약 8조8000억원에 달한다 업계에선 70조원 규모의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와 11만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에는 혁신평면인 'C2하우스'가 적용된다. C2하우스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춰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대립산업이 개발한 주거공간 플랫폼이다.

또 첨단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남녀 사우나 시설과 게스트하우스, 힐링텃밭, 그린카페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반월공단이 자리하고 있는 안산이나 시화공단이 위치한 시흥시, 삼성 반도체 공장이 가동 중인 평택 등 이웃 도시 진출입이 쉬워 실거주 수요가 풍부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양뉴타운은 송산마도 IC를 통해 평택~시흥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인접한 77번 국도를 통해 안산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313번 지방도(화성로)를 통해 반경 8㎞ 내에 있는 마도 일반산업단지 및 경기 화성바이오밸리 등 주요 산업단지까지 이동이 수월하다.

또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으로 다른 민간 단지에 비해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장점이다. 전체 공급물량의 80% 가량을 특별공급으로 분양하기 때문에 청약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전세거주자들에게 유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남양뉴타운내 첫 1군 브랜드 단지이고 LH 공모를 통과한 상품이 적용돼 사이버 주택전시관 개관 이후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며 "민간 참여 공공분양 물량인 만큼 합리적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분양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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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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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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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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