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갤럭시아머니트리가 24일 센트비와 편의점충전 제휴를 확대했다.
- 센트비 이용자는 전국 편의점서 24시간 현금으로 월렛을 충전한다.
- 갤럭시아머니트리의 B2B 해외송금 대행은 상반기 71.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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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지털 금융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가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센트비와 제휴해 편의점 기반 해외송금 결제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센트비와 함께 실시간 선불결제 기술 기반의 '편의점충전' 서비스를 오픈했다. 센트비 이용자는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국 편의점에서 24시간 현금으로 월렛을 충전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센트비 앱에서 월렛 결제수단으로 '편의점충전'을 선택하면 전용 바코드가 발급된다. 이용자가 편의점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현금을 납부하면 월렛에 실시간으로 충전되는 방식이다. 은행 영업시간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국내 금융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이 주요 수혜층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2020년 지머니트랜스 앱을 통해 국내 최초로 편의점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 후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 한패스, 핀샷, 크로스이엔에프, 유핀테크허브 등 해외송금 사업자들과 제휴해 왔다. 이번 센트비와의 제휴로 편의점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액해외송금업체는 총 7개사로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센트비와의 제휴로 해외송금 사업자와 고객 접점이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편의점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핀테크 제휴와 거래 규모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아머니트리의 기업간거래(B2B) 해외송금 대행 서비스는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71.5% 성장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