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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10인' 발표... 이시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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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선정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골프다이제스트가 26일 '2020+2021'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10인을 선정했다.

베스트 교습가 10인을 살펴보면 2018+2019 베스트 교습가 중 세 명(고덕호, 송경서, 김영)이 빠지고 새로운 얼굴 세 명(염동훈, 성시우, 이현호)이 순위에 진입했다. 성시우는 2016+2017 베스트 교습가에 선정된 이후 재진입에 성공했다.

베스트교습가 1위에 선정된 이시우. [사진= 골프다이제스트]

1위에 선정된 이시우는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을 비롯해 이보미, 박현경, 이성호, 김주형을 가르치며 유명세를 탔다.

그는 "기분은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다. 1위에 올랐다고 하니 교습가로서 최고의 인정을 받은 기분이다. 1위 소식을 전하니 아내와 딸은 나를 꼭 껴안으며 '고생했어'라고 말해줬고 그건 정말 감격스러웠다"고 전했다.

또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교습가가 있다면 염동훈을 빼놓을 수 없다. 염동훈은 2018+2019 베스트 교습가 순위에서 20위에 랭크되며 이름을 알렸다. 2년이 지난 후 염동훈은 투어 프로 평가(3위)와 교습가 상호 평가(공동 3위) 부문에서 높은 포인트를 쌓으며 18계단을 뛰어올라 2위에 자리했다.

임진한은 모든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득표를 하며 순위 변화 없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대상을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교습하는 이로 규정했기에 앨런 윌슨(캐나다)과 로빈 사임스(북아일랜드)가 역시 톱 10을 벗어나지 않고 재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베스트 교습가 10인에 여성 교습가가 한 명도 선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2018+2019 베스트 교습가에 선정된 김영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지만 여성 교습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US여자오픈 우승자 김주연(현 국가 대표 코치)과 브라이언모그아카데미의 조령아가 그 뒤를 이었다.

이 평가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된 투어 프로 평가, 교습가 상호 평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10인을 선정했다. 이어 1부투어부터 3부투어까지 남녀 프로 골프 선수 481명을 대상으로 1차 설문을 진행한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로 선정된 열 명의 명단은 그대로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로 넘어가 2년에 한 번씩 발표하는 '세계 베스트 교습가(International Best Teacher)'의 후보가 된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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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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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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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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