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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무해 살균소독제 '세이프72'…전국 공공시설 방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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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제거 성능·안전성 공식 인정…21일 원주 간현청소년수련원 방역

[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인체 무해 코로나19 살균소독제 '세이프72(Safe72)'를 공급하는 (주)이온바이오가 전국 주요 지자체 관공서 등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시범 방역에 나섰다.

[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21일 강원 원주시 간현관광지 내 청소년수련원이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아주대 의대 산학협력단 등에서 코로나19의 바이러스 제거 성능과 안전성을 공식 인정받은 '세이프72'제품을 사용, 시설방역을 하고 있다. 2020.10.21 tommy8768@newspim.com

이온바이오는 지난 21일 시민방역봉사단을 구성하고 원주시 간현관광지 내 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시범 방역을 진행했다. 강원도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이온바이오에 따르면 공공시설 방역용 살균소독제 '세이프72(Safe72)'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아주대 의대가 최근 수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성능평가 시험 결과 즉각적인 바이러스 제거능력과 지속성에서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의료원 교수 및 연구원 등은 살아있는 100만개 정도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세이프72와 1대1의 비율로 1분, 2분, 5분, 10분 간 반응시키고 반복 확인하는 방식으로 즉각적인 바이러스 제거능력(즉효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세이프72를 처리한 실험군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각각 평균적으로 99.668% (1분), 99.999% (2분), 99.999% (5분), 99.999% 이상(10분) 제거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연구진은 지속성을 확인하기 위해 감염력 있는 100개 정도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세이프72와 1대1의 비율로 24시간 반응시킨 후 감염력 있는 바이러스 개수를 세고 다시 같은 양의 바이러스 용액을 매 24시간마다 추가해 반복 확인하는 방식으로 시험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세이프72를 처리하지 않은 대조군 대비 세이프72 용액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각각 평균적으로 24시간동안 99.999% 이상 제거하고 48시간동안 99.999% 이상, 72시간동안 99.99% 이상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이프72'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빠른 제거능력은 물론 지속성에서도 탁월한 효능이 입증된 것이다. 

세이프72는 시험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아주대 의대 산학협력단에서 효능평가 시험을 추가로 마쳤고 일본 항균제품기술협의회 (SIAA)의 안전성기준을 통과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중금속 시험과 아울러 한일원자력㈜에서 라돈 테스트도 통과했다.

세이프72는 무알콜이면서 항균·항바이러스 지속성이 뛰어나 방역제품 시장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인체 무해 공공방역제 '세이프72(Safe72)' [사진=(주)이온바이오] 2020.10.22 tommy8768@newspim.com

알코올 방역제는 기화하면 효과가 사라진다. 방역제나 경구독성(입으로 섭취했을 경우 몸에 미치는 악영향) 위험으로 어린이 제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염소성분의 방역제는 염소계 구조가 시간이 지나면서 물로 환원돼 항균력이 상실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세이프72는 주요 항균 성분인 제올라이트(Zeolite)를 사용해 무색무취하며 피부에 저자극적이어서 병원과 관공서, 교육시설 등 공공장소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분무식 방역의 단점인 흡입과 소독효과 미비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방역당국은 "분무하면 소독제 효과가 미흡하고 감염원 에어로졸 발생 위험과 흡입 시 위험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특히 드론방역을 실시하는 지자체가 늘어나면서 인체 유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온바이오 관계자는 "공공장소에서 분사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세이프72는 분사 후 별도의 환기나 제거가 필요하지 않을 만큼 인체 무해하다"며 "전국 시범 방역을 통해 세이프72(Safe72)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성능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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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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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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