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홍성군 홍성읍에 있는 홍성축협사료공장에서 불이나 원재료 등이 소실돼 약 9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화재 이미지 2020.10.21 shj7017@newspim.com |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 16분쯤 홍성축협사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곡물저장창고 내 사료 원재료 약 50톤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연발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shj70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