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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중기 해외수출 신속·간소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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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인증' 획득 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서부발전은 지난 16일 서울 한국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진흥협회에서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2020년도 제4차 AEO인증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 추진하는 사업설명회는 신규 기업의 AEO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과 출입관리시스템 등 물리적·기술적 지원뿐만 아니라 협회가입을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회원사간 정보교류 등 긍정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임정래(앞줄 가운데) 한국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서울 한국AEO진흥협회에서 2020년도 AEO인증 관련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사진=서부발전] 2020.10.19 fedor01@newspim.com

AEO 인증 기업에게는 신속통관 등 관세행정상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법규준수, 안전관리 역량 등 공인기준을 만족하는 기업만이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은 관세청이 외국 관세당국과 체결한 상호인정약정(MRA)에 의해 해외에서도 수입검사율 축소와 통관절차 간소화 등 각종 관세행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20개국이 우리나라와 MRA를 체결한 상태다.

서부발전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협력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경영활력을 제고하고자 협회와 지난 2016년부터 수출 중소기업의 AEO 인증을 위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지금까지 24개 중소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AEO 인증을 획득했다. 터보링크 등 유럽, 북미지역으로 수출하는 몇몇 기업은 인증획득 이후 수출이 3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이뤘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협력사뿐만 아니라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의 AEO 인증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협회와 약속했다"며 "서부발전이 중소기업 수출역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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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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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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