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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석탄재 희토류 추출 산업 메카로 자리매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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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가 희토류 추출 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 첨단소재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5일 강릉시는 국책연구소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복철)과 시청에서 석탄재 희토류 추출 기술개발에 대한 업무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5일 김한근 강릉시장(왼쪽)과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시청에서 석탄재 희토류 추출 기술개발에 대한 업무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사진=강릉시] 2020.10.15 grsoon815@newspim.com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보유한 탄소광물화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석탄재 내 희토류 회수 등 저탄소 신산업 창출의 교두보 확보와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을 위한 교류를 확대한다.

특히 기술 상용화를 위한 수요기업 2개사가 기술개발 단계에서 부터 참여해 신산업 창출과 기술 상용화가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희토류는 LED, 반도체, 하이브리드자동차, 이차전지, 풍력발전 등 첨단산업 전반에 걸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원이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중국이 전 세계 희토류 90% 이상을 생산하고 있어 향후 전략자원인 희토류의 확보경쟁은 심화 될 것으로 보이며 국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이에 세계 각국은 희토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최근 일본은 해저 희토류 보존 여부를 확인하는 등 대체 방안을 적극 모색중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희토류를 국가전략자원으로 인식하여 기술개발에 착수한 것은 국제적 산업생태계에서 우월한 지위를 얻을 것으로 보여진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한국지질지원연구원 옥계센터에서 내년부터 진행되는 석탄재 희토류 추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동해안경제자유구역 옥계첨단소재 융복합산업지구 준공에 따라 강릉이 첨단소재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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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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