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이한결 기자 = 안승완 화가(79)가 8일 오후 인천 강화군 하점면에서 풍경화를 그리고 있다. 안 씨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림을 그리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나가지 못해 아쉽다”며 “가을을 맞아 사람이 없는 동네로 나오니 풍경도 아름답고 매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2020.10.08 alwaysame@newspim.com
[인천=뉴스핌] 이한결 기자 = 안승완 화가(79)가 8일 오후 인천 강화군 하점면에서 풍경화를 그리고 있다. 안 씨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림을 그리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나가지 못해 아쉽다”며 “가을을 맞아 사람이 없는 동네로 나오니 풍경도 아름답고 매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2020.10.08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