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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10월 분양…총 2407가구 대단지

법조타운·복합문화융합단지 바로 옆 조성

  • 기사입력 : 2020년10월07일 13:38
  • 최종수정 : 2020년10월07일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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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한양이 이달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명칭인 '디에스티지(The ESTIGE)'는 아파트 입지적 장점과 상품성을 담은 '에코 앤 에듀'(Eco&Edu), '시그니처'(Signature), '프레스티지'(Prestige)의 합성어다.

이 단지는 한양과 보성산업이 시공을 맡았다.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지구 3개 단지(C1, C3, C4블록)에 총 24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69㎡, 79㎡, 84㎡,101㎡, 125㎡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조감도 [자료=한양] 2020.10.07 sungsoo@newspim.com

고산지구는 의정부 고산·민락·산곡동 일대 약 130만㎡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다. 북쪽으로는 민락지구와 이어진다. 현재 공동주택 12개 블록 9900여 가구, 단독주택을 포함해 1만가구가 넘는 미니신도시로 조성 마무리 단계다.

단지가 들어설 C1, C3, C4블록은 고산초등학교가 가깝고 상업시설, 부용천 등이 인접해있다.

이 일대는 법조타운 등 개발이 다수 예정돼 있다. 정부는 지난해 고산동 소재 41만3000㎡ 규모의 국유지를 법조타운과 혁신성장공간 등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지구 남쪽에는 리듬시티라고 불리는 '복합문화융합단지'(65만4417㎡)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 접근성도 좋다. 구리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광역버스도 갖춰져 있다. 고산지구 인근에는 지하철 7호선 연장 탑석역과 경전철 고산역 건립도 추진 중이다.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상계동과 의정부 민락동에서 각각 홍보관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 홍보관은 노원구 상계동 749 미산빌딩 5층에 있으며, 의정부 홍보관은 민락동 803(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 애비뉴모나코 1층 1호)에 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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