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북서울꿈의교회에서 목사 1명이 지난 3일 최초 코로나19 확진 후 4일 같은 교회 목사 및 목사의 가족 등 3명이 추가돼 총 4명이 감염되었다. 서울시는 역학조사에서 온라인예배 촬영을 위해 모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참석자 중 일부가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5일 교회의 모습. 2020.10.0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05일 14:35
최종수정 : 2020년10월05일 14:48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북서울꿈의교회에서 목사 1명이 지난 3일 최초 코로나19 확진 후 4일 같은 교회 목사 및 목사의 가족 등 3명이 추가돼 총 4명이 감염되었다. 서울시는 역학조사에서 온라인예배 촬영을 위해 모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참석자 중 일부가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5일 교회의 모습. 2020.10.0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