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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추석, 고향도 안가고 뭐하지? VR·AR·게임 등 이통3사 '즐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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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추석셀카·VR로 '방콕' 여행·공연 등...추석 맞이 게임 콘텐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비대면 추석, 고향에선 오지 말라는 데 집에서 영화만 보며 시간을 보내긴 아깝다. 올 추석, 특별하게 즐길거리가 없을까? 이통3사가 마련한 추석 겨냥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게임 서비스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사상 초유 비대면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 SKT, 보름달에 합성한 얼굴 사진...'점프AR' 추석셀카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점프 VR 앱에서 독점 공개되는 YB 10집 타이틀곡 '나는 상수역이 좋다' VR 뮤직비디오. [사진=SK텔레콤] 2020.10.01 abc123@newspim.com

SK텔레콤은 비대면 추석을 맞아 다양한 5GX, AR, VR 콘텐츠를 마련했다.

점프 AR 앱을 실행해 AR 추석 셀카 이펙트 기능을 선택하면 보름달 아래서 AR 동물들이 한복을 입고 춤추고 있는 화면에서 본인 얼굴을 보름달에 자동 합성하거나 정면을 보고 절을 하고 있는 사람 이미지에 본인 얼굴을 합성할 수 있다.

본인이 만든 AR 추석 셀카 이미지를 점프 AR 앱 내 오픈갤러리에 해시태크 '언택트추석'을 달아 올리면 홍삼 선물세트와 카카오톡 점프냥이 이모티콘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보이는 컬러링 'V컬러링'에서도 별도 추석 테마 동영상을 활용해 나만의 컬러링을 만들 수 있다.

점프 VR 앱에선 YB(윤도현), 로맨틱펀치, 소닉스톤즈, 난타 등 다양한 VR 공연 영상을 볼 수 있다. 추석 연휴에 오직 점프 VR 앱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독점 영상들이며, 가입한 이통사에 관계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언택트 플랫폼 서비스 업체 '파워스캔'과 손잡고 해당 서비스를 준비했다.

양맹석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담당은 "코로나19로 올 추석 가족모임, 공연감상, 여행 등에 제약이 많은 고객에게 점프 서비스의 AR 추석 셀카 이펙트, VR 공연, VR 여행 콘텐츠가 유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KT, '게임박스' 3일 '출첵'하고 상품권 팡팡

[사진=KT]

KT는 추석연휴를 맞아 '게임박스' 로그인만 해도 상품을 증정하는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박스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월 4950원의 이용료만 내면 110여종의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KT의 클라우드 서버에서 게임을 구동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고사양의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잇다.

게임박스 출석체크 이벤트는 추석 연휴인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되며, 3일 이상 접속해서 출석체크 도장을 찍으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0만원(1명), 2등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5만원(2명), 3등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천원권(500명)을 증정한다.

KT는 추석을 맞아 새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인기 레슬링 게임 WWE2K20,액션 퍼즐 게임 Fly 'N'(플라인), 고인이 된 유명 DJ 아비치의 명곡을 게임으로 즐기는 아비치 인벡터 등 신규 게임도 제공한다. 월정액 가입자가 아니어도 10종의 추천게임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유료게임을 5분간 체험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이성환 KT 5G·GiGA 사업본부장 상무는 "KT는 코로나로 지친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추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연휴 동안 '게임박스'와 함께 즐거운 휴식을 취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LG U+, 추석 하얏트 호캉스...AR·VR 체험존 운영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호텔 1층에서 모델들이 AR·VR 서비스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2020.10.01 abc123@newspim.com

LG유플러스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과 손잡고 오는 3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호텔 투숙객과 방문객을 위한 AR·VR 체험존을 운영한다.

추석 명절기간 동안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른바 '호캉스' 고객에게 AR·VR 서비스로 가족·친지들과의 이색 체험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이번 체험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다채로운 여행지와 관광지를 실감나게 볼 수 있도록 한 VR 콘텐츠다. 이동이 수월하지 않은 언택트 분위기 속에서 가상현실을 통해 국내외 주요 여행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출시된 5G AR 글래스 'U+리얼글래스'도 체험할 수 있다. U+리얼글래스는 렌즈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렌즈가 투명해 서비스 이용 중에도 앞을 볼 수 있고, 이용자를 둘러싼 360도 공간에 콘텐츠 화면 배치 및 크기 조정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아울러 체험존 운영 기간 동안 호텔의 전 투숙객을 대상으로 하는 'AR 퀘스트'도 진행된다. 고객들이 호텔과 연결된 남산 공원을 산책하며 특정 위치에서 퀴즈를 풀면, 호텔에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상무)은 "고객들이 AR·VR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 AR·VR를 비롯한 확장현실(XR) 기술 확산을 위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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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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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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