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주간경제일정] 이번 주 2차 재난지원금 지급…'나랏빚 관리' 재정준칙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9일 통계청 '8월 산업동향' 발표, 코로나19 재확산 반영될듯
28일 공정위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입법예고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이번주(9월28일~10월2일)에는 추석 연휴에 앞서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다. 기획재정부는 국가 재정건전성이 급하게 악화되지 않도록 제어 역할을 하는 '재정준칙'을 발표할 예정이다.

2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마련된 2차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 최대한 지급할 방침이다.

오는 28일에는 아동특별돌봄 수당(20만원) 지급을 시작한다. 지난 2014년 1월부터 이달까지 태어난 미취학 아동 대상자 252만명은 별도 신청 없이 아동수당 계좌로 지원금을 받는다. 초등학생 대상자 280만명은 스쿨뱅킹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되며 별도계좌 수령 희망자는 다른 계좌로 받는 것이 가능하다.

29일에는 저소득·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청년 특별 구직지원수당 50만원 지급을 시작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새희망자금'과 특수고용직·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도 이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8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1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8.20 leehs@newspim.com

기획재정부는 이주 초 재정준칙을 발표할 방침이다. 재정준칙은 국가채무·재정수지 등 재정건전성을 일정한 범위내로 제어하는 규정을 뜻한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4차례 추경으로 재정건전성이 급격하게 악화되면서 재정준칙 도입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 회원국 중 34개국이 도입했으며 전세계에서도 92개 국가가 재정준칙을 도입했다.

다만 정부가 코로나19와 같은 돌발상황시 한도를 완화할 수 있는 '유연한 재정준칙'을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발표 전부터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코로나19 같은 위기 상황에서 경직된 준칙으로 재정이 역할을 못한다면 이는 제약이 되는 것"이라며 "긴급한 재난·위기시에는 탄력있게 운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9일 통계청은 '8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한다. 지난 7월 산업활동동향에서는 소매판매가 4개월만에 감소하는 등 1차 재난지원금 효과가 사라진 모습을 보인 바 있다. 8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점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28일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법안에는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 간의 계약서 교부의무, 표준계약서, 분쟁조정기구 등에 대한 규정이 담길 예정이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