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청년수당 대상 2600명 더 늘린다..."코로나 장기화 취업난 극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3만명에서 예비대상자 3만2625명 선정
코로나 위기 감안해 7% 이상 지원대상 확대
탈락자 여유분까지 반영, 최대한 지원 강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올해 청년수당 대상자를 당초 3만명에서 2600명 가량을 추가로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극심한 취업난을 고려한 결정이다. 기존 대상자에서 취업 등으로 수당지급이 중단되는 여유분을 반영, 최대한 많은 청년들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청년수당 예비선정자는 1차 2만2058명, 2차 1만567명 등 총 3만2625명"이라며 "당초 계획한 3만명을 넘지만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청년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취업 등 불가피한 자격 상실 사유만 없다면 모두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청년수당 홈페이지] 정광연 기자 = 2020.09.23 peterbreak22@newspim.com

2017년부터 시작된 서울시 청년수당은 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4세 미취업 청년 중 최종학력 졸업(수료·중퇴·제적)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단, 재학생이나 휴학생, 이미 청년수당을 받았거나 비슷한 유형의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서울시는 청년지원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청년수당 규모를 전년도 7000명에서 3만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3만5000명씩 지원한다. 수당은 매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까지 받을 수 있다.

올해 청년수당 접수는 3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에서는 2만6870명이 지원해 자격미달을 제외한 2만2058명이 선정됐다. 2차는 1만4251명이 지원, 1만567명을 뽑았다.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을 4배 이상 늘렸음에도 신청인원은 총 4만1121명으로 당초 선발인원인 3만명보다 1만명 이상 많았다. 서울시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극심한 취업난의 영향으로 보고있다. 이에 지원자격에 미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청년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코로나 사태 이후 청년지원 강화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자리가 없는 청년의 경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로 아르바이트마저 끊긴 청년 500명을 선정해 월 50만원씩 2개월간 100만원을 긴급지원했으며 우울증에 시달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상당 지원도 진행중이다.

이 관계자는 "통상 청년수당은 매월 5~10% 가량이 취업에 성공해 수당지급이 중단된다. 이를 감안해 기존 3만명보다 2500명 정도를 많이 선정해도 예산범위 내에서 지급은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청년들의 어려움을 지원하는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