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 검사를 받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음성으로 판정됐다.
22일 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코로나19 확진검사 결과 음성으로 최종판정됐다.
정세균 총리는 오늘오전 국무총리실 직원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곧바로 검체 검사를 받고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이후 서울 국무총리 공관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 모습. 2020.09.18 kilroy02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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