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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그룹 의장, 상장 계열사 주식 연이어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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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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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4일 이란 전쟁 여파로 증시 급락 속 그룹 상장사 주식을 매수했다.
  • HLB파나진 7만1000주, HLB이노베이션 3만8000주, HLB테라퓨틱스 3만3000주를 장내 매입하며 기업가치 자신감을 드러냈다.
  • 각 계열사는 신약 임상 결과 발표 등 이벤트를 앞두고 있으며 블랙록이 HLB 지분 5% 이상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책임경영 의지와 기업가치 확신 드러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제약 전문기업 HLB그룹의 진양곤 의장이 이란 전쟁 여파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그룹 상장 계열사 주식을 매수하며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진 의장은 지난 4일 HLB파나진 7만1000주, HLB이노베이션 3만8000주, HLB테라퓨틱스 3만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당일 코스피가 12.06%, 코스닥이 14% 급락하는 등 국내 증시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이뤄진 매수다.

회사는 책임경영의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동시에 그룹 계열사의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앞서 진 의장은 올해 들어 두 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16만주를, 여덟 차례에 걸쳐 HLB파나진 주식 29만9811주를 장내 매입하며 회사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보여왔다.

HLB 로고. [사진=HLB]

특히 이번에 진 의장이 지분을 매입한 세 회사 모두 신약 개발 관련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HLB이노베이션은 고형암 CAR-T(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의 임상 중간 결과를 다음 달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HLB테라퓨틱스도 자회사 리젠트리가 진행 중인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3상 톱라인 결과를 6월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HLB파나진은 ADC(항체약물접합체)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플랫폼 AOC(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 기반 신약 개발을 추진하며 플랫폼 기업으로의 새로운 성장 축을 구축하고 있다.

HLB그룹 관계자는 "전쟁과 같은 대외 변수는 예측하거나 통제하기 어려운 영역이지만, 계열사들이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사업 성과에 대한 기대는 충분히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책임경영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 차원에서 지분을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HLB 지분을 5% 이상 확보하며 지분 보유 공시에 나선 점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바이오 기업 가운데 블랙록이 5% 이상 지분을 취득해 공시한 것은 HLB가 처음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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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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