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중부지사는 22일 부산 영도구의회 신기삼 의장이 일일명예지사장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신기삼 부산 영도구의회 의장(두번째 줄 왼쪽 네 번째)이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중부지사에서 일일명예지사장으로 활동한 뒤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중부지사] 2020.09.22 news2349@newspim.com |
신 의장은 지사 내방 민원인을 만나 상담하고 건강보험공단 업무에 대한 현장체험을 했다.
신 의장은 "앞으로 건강보험공단의 개선된 건강보험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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