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라안일 기자 = 충남 홍성에서 50대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고 움직이고 있다. 2020.08.26 pangbin@newspim.com |
홍성군은 홍성읍에 사는 50대 A씨(홍성 23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군은 역학조사 후 23번 환자의 동선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홍성에서는 지난 16일 미국에서 입국한 20대가 확진된 뒤 6일만에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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