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캠코, 시각장애인 위한 오디오북 재능기부자 50명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신의 목소리로 세상을 비춰주세요"

[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캠코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3주간 캠코 홈페이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7 목소리 재능기부자를 모집한다.

캠코 '시각장애인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과 목소리를 통해 경제·인문 지식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는 캠코 임직원 외에 일반국민도 목소리 재능기부자로 참여하는 국민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자료=캠코] 2020.09.21 bjgchina@newspim.com

이번 '시즌7' 국민 참여자는 성별·연령별 신청인원에 비례한 온라인 자동추첨 방식으로 3배수를 선정 후 온라인 낭독심사를 통해 최종 50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23일(금)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일반국민 50명과 캠코 임직원 50명 등 총 100명은 목소리 녹음을 위해 전문성우의 낭독특강을 받은 후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5개월간 서울과 부산의 스튜디오에서 오디오북을 녹음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대면방식의 낭독특강을 온라인 강의로 대체하고, 스튜디오 녹음도 하루 이용자 수를 1명으로 제한하여 운영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시즌7에서 제작될 오디오북 40권은 시각장애인 수요조사를 통해 베스트셀러, 단편집, 아동도서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로 구성되며, 내년 8월 출판되어 시각장애인 전용사이트에 게재된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캠코 오디오북이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 덕분에 올해로 시즌7을 맞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금융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jgchi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