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17일 재판 도중 현기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인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7일 11:24
최종수정 : 2020년09월17일 11:26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17일 재판 도중 현기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인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ur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