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기시 노부오(岸信夫) 신임 일본 방위상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시 방위상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친동생이다. 외가에 양자로 입적해 성이 기시로 바뀌었다. 2020.09.17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기시 노부오(岸信夫) 신임 일본 방위상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시 방위상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친동생이다. 외가에 양자로 입적해 성이 기시로 바뀌었다. 2020.09.17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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