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17일 오전 0시 23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반도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 [사진=충북소방본부] 2020.09.17 syp2035@newspim.com |
이 불로 공장 내부 80㎡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67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30여분 만에 잡혔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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