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루시·보니 출시...에어팟 케이스 이벤트도 진행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LF의 영캐주얼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가 가을 시즌을 맞아 트렌디한 신상백 컬렉션을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보다 독특한 쉐입과 섬세한 디테일을 통해 제품 구성의 폭을 넓히고 가죽부터 니트, 코듀로이, 캔버스에 이르기까지 소재의 사용 범위를 확대했다. 신규 주력 라인은 '루네', '루시', '보니'로 패션성, 실용성,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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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F] 2020.09.14 hrgu90@newspim.com |
복조리형 백팩과 숄더백으로 구성된 '루네' 라인은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으로 캐주얼웨어는 물론 포멀룩에도 매치하기 유용한 아이템이다. 미니 크로스백인 '루시' 라인은 두꺼운 컬러 체인을 추가해 로맨틱한 감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보니'는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사첼백 라인으로 가죽 소재에 리본과 금속 참 장식이 더해져 여성스러운 매력이 드러난다.
LF몰에서는 질바이질스튜어트 가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질바이질스튜어트의 가을 컬렉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상품명과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긴 고객들 중 10명을 추첨해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에어팟 케이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hrgu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