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의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대형 온라인 유통매장 수출홍보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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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사진=충북도] 2020.09.11 cosmosjh88@newspim.com |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오프라인 수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유통마켓 입점과 판매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 형태의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10개사는 ▲(주)청산이엔씨 ▲(주)뷰티콜라겐 ▲(주)에이치앤비나인 ▲(주)기린화장품 ▲(주)비엘케이 ▲(주)케이피티 ▲라파로페 ▲뷰니크 ▲미뇽 ▲비비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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