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9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전국 최대 규모 장지 시설인 인천가족공원의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연휴기간 전면 폐쇄되는 가족공원을 성묘객들이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 방식으로 성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0.09.09 mironj19@newspim.com
[인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9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전국 최대 규모 장지 시설인 인천가족공원의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연휴기간 전면 폐쇄되는 가족공원을 성묘객들이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 방식으로 성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0.09.09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