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현기혁 인턴기자 =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본관에서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응시생이 국시원 관계자들과 함께 시험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국시 실기시험 응시율이 14%에 그치면서 기존 1일 3회 실시하던 시험이 1회로 축소 진행됐다.
kihyuk@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08일 14:13
최종수정 : 2020년09월08일 14:13
[서울=뉴스핌] 현기혁 인턴기자 =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본관에서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응시생이 국시원 관계자들과 함께 시험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국시 실기시험 응시율이 14%에 그치면서 기존 1일 3회 실시하던 시험이 1회로 축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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